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비트코인 시세가 7만 4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원화마켓 시세가 1억원을 넘어서고 있다.관련기사SM벡셀, 지난해 영업익 52억…車 부문 매출 1000억 첫 돌파법제처 '생활법령정보서비스' 일평균 이용자 13만명 돌파 #비트코인 #1억 #돌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