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영화 '파묘'에서 배역 '험한것'을 열연한 전직 농구 선수 김병오(왼쪽 두번째 부터)와 배우 김민준이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파묘'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파묘'는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8일 기준 누적 관객수 700만9491명을 기록했다. 2024.03.09관련기사'4분 44초' 2주차 무대인사까지 성료…4만 관객 돌파황정민·정해인 '베테랑2', 개봉 6일 만에 400만 돌파…'파묘'보다 빠르다 #파묘 #영화 #무대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