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틱톡 (TikTok)]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 (TikTok)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크리에이터 4인과 함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을 통해 특집 강연을 진행했다고 8일 전했다. 사진 왼쪽부터 오!모 oh!mo art, 달씨, 링링언니, 아랄라. 'The Power of We'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어낸 여성 크리에이터들의 진정성있는 이야기를 통해 꿈을 안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관련기사'틱톡 라이트'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트럼프, 틱톡 구제 나서나..."한동안 곁에 둬야" #틱톡 #세바시 #여성의 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