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래 부동산 경기 침체 및 고금리 등 악재 속에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이유는 좋은 입지와 특화 커뮤니티, 선호도 높은 공간구성의 혁신평면을 접목한 높은 상품성의 아파트를 시장에 선보인 효과가 주효했다.
특히 시공사인 세영건설은 평소 ‘우리는 세상에 없던 주거공간을 만듭니다’를 기업 모토로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주거공간이 아닌 거주하는 사람을 위한 입지, 설계, 자재를 통한 주거공간을 소비자들에게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해왔다.
향후 더 많은 아르티엠 현장을 통해 브랜드밸류 및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조촌 아르티엠 2차가 곧 공개예정으로 좋은 입지에 호텔식 사우나,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오픈형 도서관과 세대별 오픈 테라스, 특화된 혁신평면설계 등을 더해 1차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상품성으로 군산시민들이 이제껏 보지 못한 10년 임대 아파트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