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SDI, 46파이 배터리 양산 발표에 강세

2024-03-0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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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I가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윤호 삼성SDI 사장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인터배터리 2024'에서 "46파이 배터리 양산 준비가 끝났다"며 "고객에 따라 양산 시기를 조절해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46파이 배터리는 기존 2170(지름 21㎜·높이 70㎜) 배터리보다 기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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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기흥구 삼성SDI 본사 전경사진삼성SDI
경기 용인시 기흥구 삼성SDI 본사 전경[사진=삼성SDI]

삼성SDI가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새로운 원통형 배터리를 양산하겠다고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SDI는 이날 오전 9시4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만3500원(5.70%) 오른 43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윤호 삼성SDI 사장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인터배터리 2024’에서 “46파이 배터리 양산 준비가 끝났다”며 “고객에 따라 양산 시기를 조절해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46파이 배터리는 기존 2170(지름 21㎜·높이 70㎜) 배터리보다 기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용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46파이 개발 과정은 원가개선 효과로 주문자 상표 부착생산(OEM) 기업들의 관심도가 높아 과거와 다르게 주가의 중요한 척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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