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방송총국(CMG) 보도 중국 언론이 양회 시즌에 맞춰 '고전으로 보는 중국 지혜'시리즈 다큐를 선보였다. 오늘은 제3회 '치국의 이치는 백성을 잘 살게 하는 데서 시작된다'를 영상으로 만나본다. [사진=CMG] 관련기사中 CMG,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 '중국에 오면 마치 집에 온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中 CMG, "우리 두 사람 모두 스포츠를 즐기고 올림픽과 인연을 맺고 있지요" #경제 #문화 #중국 #CMG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