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2회 '물은 배를 띄울 수도 뒤집을 수도 있다'를 영상으로 만나본다.
중국중앙방송총국(CMG) 보도
중국 언론이 양회 시즌에 맞춰 '고전으로 보는 중국 지혜'시리즈 다큐를 선보였다.
오늘은 제2회 '물은 배를 띄울 수도 뒤집을 수도 있다'를 영상으로 만나본다.
오늘은 제2회 '물은 배를 띄울 수도 뒤집을 수도 있다'를 영상으로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