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청장 송상락, 이하 ‘광양경제청 하동사무소’)는 3월 6~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인터배터리 2024 박람회’에 참관하여 하동군과 함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갈사만조선산업단지와 대송산업단지 잠재 투자기업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인터배터리 2024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로서 국내·외 550여 기업과 기관이 참가하며 약 75,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양경제청 하동사무소 조은구 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하동지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업 활동하기 좋은 최적지임을 알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