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HR메디컬 홍보 모델들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자식 흡연습관개선보조제 '엔드퍼프(End-puff)'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금연보조제로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엔드퍼프는 니코틴을 함유하지 않았으며 담배와 유사한 형태로 흡입하여 흡연습관을 개선하는 제품이다. 2024.03.06관련기사전남도, 유치원·어린이집·학교시설 경계 금연구역 집중 단속대구 북구, 횡단보도‧칠성마당… 금연‧금주구역 지정 확대 #금연 #보조제 #엔드퍼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위에 금연한다는사람 선물용으로도 좋을듯
굳굳이예요 써보니까 좋습니다
아빠 선물해줘야겠다 ㅠ담배 연기 싫은데 이거 딱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