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 회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일요일 의무휴업 사수 선언, 마트노동자 300인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03.05관련기사尹 "노조 없는 노동자가 사업주에 권리 주장 어려워...정부가 세련되게 개입해야"경기도, 비정규직 노동자 동아리 활동 지원 外 #노동자 #마트 #일요일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