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8.49포인트(0.28%) 상승한 3047.79, 선전성분지수는 21.44포인트(0.23%) 하락한 9416.80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는 24.65포인트(0.70%) 뛴 3565.51,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1.17포인트(0.06%) 밀린 1833.66으로 마감했다.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