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왼쪽)와 아이유 [사진=탕웨이 SNS] 배우 탕웨이(45)와 가수 겸 배우 아이유(31·본명 이지은)가 인증 사진을 남겼다. 탕웨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4일 아이유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아이유 역시 댓글로 "탕 선배님 사랑해요"라며 마음을 표현했다. 탕웨이(왼쪽)와 아이유 [사진=탕웨이 SNS] 앞서 탕웨이가 아이유의 새 미니음반 수록곡 '쉬(Shh..)'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관련기사'원더랜드' 김태용 감독 "아내 탕웨이, 촬영 마치면 집에서도…24시간 일하는 기분"'이 조합 뭐야' 박보검X탕웨이, 눈부셔...'원더랜드' 기대되네 아이유는 탕웨이의 엄마 혹은 친구 역할을 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해요", "꿈 같은 순간", "이 조합 대박"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뮤직비디오 #아이유 #탕웨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