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국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2.29포인트(0.41%) 상승한 3039.31, 선전성분지수는 3.50포인트(0.04%) 오른 9438.24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와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3.06포인트(0.09%), 10.80포인트(0.59%) 뛴 3540.87, 1834.83으로 마감했다.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