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사진=임영웅 SNS] 가수 임영웅(33)이 자기 관리도 열심이다. 임영웅 [영상=임영웅 SNS] 임영웅은 지난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하체 운동 쉽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임영웅은 자신감 넘치는 글과 달리 하체가 부들부들 떨리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관련기사"임영웅 콘서트 VIP석 잡아준 지인에 1만원 사례했는데 적나요?" 황당 사연 논란임영웅, 차승원·유해진 만난다…'삼시세끼 라이트' 출격 앞서 임영웅은 '축구광'으로 하체 부심이 상당했는데, 하체 운동은 버티지 못한 모양이다. 한편 임영웅은 성공적인 전국 투어 콘서트 개최 및 각종 미담으로 주목받고 있다. #운동 #임영웅 #하체 좋아요123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