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사진=임영웅 SNS] 가수 임영웅(33)이 자기 관리도 열심이다. 임영웅 [영상=임영웅 SNS] 임영웅은 지난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하체 운동 쉽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임영웅은 자신감 넘치는 글과 달리 하체가 부들부들 떨리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관련기사"뭐요? 제가 정치인인가요?"…임영웅 3개월 만에 SNS 재개, '표정 부자'정치 문제는 NO, 무안 제주항공 참사엔 목소리...임영웅의 '소신' 앞서 임영웅은 '축구광'으로 하체 부심이 상당했는데, 하체 운동은 버티지 못한 모양이다. 한편 임영웅은 성공적인 전국 투어 콘서트 개최 및 각종 미담으로 주목받고 있다. #운동 #임영웅 #하체 좋아요123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