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 추진 연석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민주연합추진단장이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민주연합추진단 정치협상책임자.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日국민 절반 "이시바 못 믿어"...총선 계기 사임에는 신중자민당 총선 '참패' 예상에 고이즈미 신지로 "내 책임" #민주당 #국회 #총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진영·김지윤 yr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