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국회부의장 김영주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회동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 임명유승민, 민주당 추경안에 "지역화폐 포함 안 되면 거부하겠다는 공갈" #국민의힘 #국회 #민주당 #총선 좋아요4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진영 yr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두분이 잘 어울립니다. 한 10년 함께하신듯 합니다.
한동훈씨 그런데, 김영주님은 운동권 대모라는 별명이 있던데
운동권 청산 인가 해야 한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
생각이 안날수도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