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셀린송(왼쪽)과 유태오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스크리닝 나잇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는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그레타 리 분)과 해성(유태오 분)이 24년 만에 뉴욕에서 다시 만나 그들의 인연을 돌아보는 운명적인 이야기다. 오는 3월 6일 국내 개봉. 2024.02.28관련기사'콘클라베', 2025년 개봉 독립・예술영화 1위 기념 '미장센 포스터' 제공中 검열 뚫은 무삭제 할리우드 영화 '존윅4'…흥행은 '글쎄'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포토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