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농협하나로유통-농협유통(대표이사 염기동)이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식품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세스코멤버스시티에서 식품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식품 안전 무결점 매장 구현을 위해 현장관리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전국 55개소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판매장 식품위생 관리 기준 ▲식품위생 리스크 관리방안 ▲사례 중심 문제 해결 방법 등을 집중 교육했다. 염기동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한 매장 식품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내부통제 실패 반드시 문책"NH농협은행도 제4인뱅 참전…한국소호은행 합류 #농협 #농협유통 #세스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