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왼쪽)과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 개막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오른쪽)와 삼성전자 부스를 돌아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MWC 2024 주제는 '미래가 먼저다(Future First)'로, 앞으로 그려질 미래를 위해 다양한 기술과 산업, 집단, 국가가 단합하고 대비해야 한다는 뜻을 담았다. 2024.02.27 관련기사中 MWC도 점령했다, '글로모 어워즈' 24개 분야 후보...韓 7곳 후보 그쳐하락세 탄 해상운임...2024년 호황 누린 HMM, 올해 실적은 '불투명' #MWC 2024 #MWC #2024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