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국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38.46포인트(1.29%) 상승한 3015.48, 선전성분지수는 203.48포인트(2.24%) 오른 9269.57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와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41.43포인트(1.20%), 42.28포인트(2.41%) 뛴 3494.79, 1793.98로 마감했다.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