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섹시함과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문가영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가영은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문가영이 이날 밀라노에서 열린 돌체엔가바나 F/W2024 컬렉션쇼 의상이다. 검은색 란제리 위에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보석 같은 내 배우", "글로벌 홍보대사 강림",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