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폼, 원스톱 주주총회 서비스 업데이트

2024-02-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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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률문서 자동작성 플랫폼 로폼(LawForm)이 주주총회 관련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예를 들어 기업은 주주, 자본금의 10억 미만 여부 등 회사의 기본적인 정보만 입력하면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의 현실에 맞도록 정규 절차나 대면 주주총회 없이 주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주주총회 소집통지 생략 동의서, 주총 서면 결의서 등 문서에 대한 사용 안내뿐만 아니라 이에 대해 자동작성 프로그램을 활용해 간단한 선택과 입력으로 자동으로 작성할 수 있다.

    이처럼 로폼에서는 회사 현실에 알맞은 주주총회를 추천하는 것은 물론이고, 주주총회 문서작성에서부터 발송, 날인 등의 복잡한 절차를 원클릭으로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이러한 로폼의 시스템을 활용하면 기존 샘플 문서와 우편을 활용한 주주총회에 비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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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폼
[사진=로폼]
법률문서 자동작성 플랫폼 로폼(LawForm)이 주주총회 관련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전자법률문서 자동작성 시스템을 활용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주주총회를 진행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예를 들어 기업은 주주, 자본금의 10억 미만 여부 등 회사의 기본적인 정보만 입력하면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의 현실에 맞도록 정규 절차나 대면 주주총회 없이 주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주주총회 소집통지 생략 동의서, 주총 서면 결의서 등 문서에 대한 사용 안내뿐만 아니라 이에 대해 자동작성 프로그램을 활용해 간단한 선택과 입력으로 자동으로 작성할 수 있다.
 
이처럼 로폼에서는 회사 현실에 알맞은 주주총회를 추천하는 것은 물론이고, 주주총회 문서작성에서부터 발송, 날인 등의 복잡한 절차를 원클릭으로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이러한 로폼의 시스템을 활용하면 기존 샘플 문서와 우편을 활용한 주주총회에 비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누구나 법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사용자가 실무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더불어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등 소상공인들에게도 시스템을 지원하고 맞춤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온라인 웨비나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로폼은 지난 1월 ‘2024 달라진 근로기준법’을 주제로 올해 첫 웨비나를 개최한데 이어 본격적인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오는 28일 ‘주주총회 제대로 하고, 과태료 500만원 예방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웨비나를 연다.
 
주주총회 웨비나 참여신청은 로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웨비나 참여를 통해서도 원스톱 주주총회 서비스 이용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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