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화사 [사진=화사 SNS] 가수 화사(29·본명 안혜진)가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화사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화사는 전신 시스루를 입은 채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관련기사화담숲 "겨울 휴장 끝, 28일부터 화사한 봄꽃으로 상춘객 맞는다"화사, '파격적인 패션' 특히 화사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사랑스러워", "나의 여왕님"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10월 신곡 'Chili'를 발표해 인기를 끌었다. #마마무 #시스루 #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