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 세계 4대 패션쇼 첫 데뷔...국내 5개 브랜드, 밀라노 패션위크 참가"

2024-02-2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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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패션이 지난해 일본시장 진출에 이어 오는 9월 유럽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시는 세계 대표 패션도시 '밀라노'를 거점으로 유럽시장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 K-패션의 가치를 알리고, 국내 패션 디자이너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 기반 다지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와 국립패션협회는 지난 20일 국립패션협회 본부에서 K-패션 브랜드의 성공적인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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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키워낸 k-패션이 오는 9일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키워낸 k-패션이 오는 9월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 데뷔한다. 이탈리아에 출장 중인 장영민 서울시 창조산업기획관(가운데)이 카를로 카파시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K-패션이 지난해 일본시장 진출에 이어 오는 9월 유럽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K-패션의 유럽 진출은 처음이다.  
서울시는 22일 "유럽 패션시장의 중심 ‘이탈리아 밀라노’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유통망 확보에 나선다고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K-패션은 오는 9월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인 2025년 S/S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서울패션위크를 대표하는 한국 디자이너들이 공식 데뷔한다. 
‘밀라노 패션위크’는 파리, 밀라노, 뉴욕, 런던 등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다. 프라다, 구치, 베르사체 등 럭셔리 브랜드부터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등 150개 이상이 참여해 60개 이상 패션쇼가 열리는 세계적인 행사다. 시는 세계 대표 패션도시 ‘밀라노’를 거점으로 유럽시장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 K-패션의 가치를 알리고, 국내 패션 디자이너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 기반 다지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와 국립패션협회는 지난 20일 국립패션협회 본부에서 K-패션 브랜드의 성공적인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밀라노에서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밀라노 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다.
협약에 따라 K-패션은 패션의 도시 밀라노를 거점으로, 유럽 시장을 넘어 전 세계 글로벌 무대에 K-패션의 가치를 알리고 국내 패션 디자이너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국립패션협회는 유럽 시장에 경쟁력 있는 K-패션 브랜드를 선정해 오는 9월과 내년 2월 밀라노 패션위크에 성공적으로 데뷔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 과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탈리아에 출장 중인 장영민 서울시 창조산업기획관은 이날 "시는 앞으로 백화점, 쇼룸, 편집숍 등 이탈리아 프리미엄 유통망에 K-뷰티‧패션 전용관을 조성하기 위한 ‘서울시-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유통업체’ 3자간 구체적 논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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