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전국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하며 집단사직한 가운데 21일 밤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 응급실에 진료 지연 안내배너가 설치돼 있다.관련기사'강북 노른자' 한남뉴타운도 공사비 인상·사업 속도 지연 우려에 '좌불안석'국내 제조기업 3곳 중 1곳 '상반기 투자회복 지연'...가장 큰 걸림돌은 '높은 원자재가' #응급실 #진료 #지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