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출연한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드니 빌뇌브 감독, 타냐 라푸앵트 프로듀서, 배우 스텔란 스카스가드, 오스틴 버틀러, 젠데이아, 티모시 샬라메. 영화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 분)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8일 국내 개봉. 관련기사'2025 국제미래에너지컨퍼런스', 4월 대구 엑스코서 개최'컨피던스 투 비 컨퍼런스' 성료…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나다운 자신감이 만드는 아름다움' #듄 #듄2 #컨퍼런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