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하인크코리아,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상한가 직행

2024-02-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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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주문·결제 서비스 전문 기업 하인크코리아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하인크코리아에 대해 무상증자 사유로 이날 권리락을 실시한다고 지난 20일 공시했다.

    무상증자 권리락은 신주에 대한 권리가 사라지는 것으로 신주배정일에 맞춰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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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IT 주문·결제 서비스 전문 기업 하인크코리아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인크코리아는 전일 대비 29.99%(317원) 오른 1374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하인크코리아에 대해 무상증자 사유로 이날 권리락을 실시한다고 지난 20일 공시했다. 기준가는 1057원이다. 

무상증자 권리락은 신주에 대한 권리가 사라지는 것으로 신주배정일에 맞춰 발생한다. 무상증자는 시가총액이 고정된 상태에서 주식 수를 늘리는 만큼, 권리락 발생일에 인위적으로 주가를 내린다. 이에 주가가 저평가된 것 같은 착시 현상이 발생해 매수세에 몰리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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