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 [사진=연합뉴스] 배우 최민식이 사칭 SNS 계정에 주의를 당부했다. 21일 오전 최민식 측은 "최근 최민식을 사칭하는 SNS 계정이 발견되었다. 현재 최민식은 SNS 채널을 일절 운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칭 계정에 대한 유의를 부탁하며 "사칭 계정으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 드린다. 팬분들의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민식은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파묘'로 관객들과 만난다. 관련기사'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방시혁 PD 전폭 지원 아래 내달 데뷔…美 그래미도 주목최민식·유해진·김고은이 '파묘' 선택한 이유는? "장재현 감독에 대한 호기심" #최민식 #사칭 #사칭 계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