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의원은 ‘사통팔달 김천’을 현실화하고 있다.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와 김천~문경 철도 건설사업을 본격화하였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매년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왔다.
또 김천을 중심으로 전주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의성, 영덕을 연결하는 동서횡단철도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김천의 더 빠른 도로망 구축을 위한 성과도 이뤄냈다. 지난해 12월 김천 도심 외곽순환도로의 세 번째 축인 옥률~대룡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계획대로 개통되었으며, 마지막 축인 양천~대항 국도대체우회도로의 설계작업도 차질없이 잘 진행되고 있어, 김천시민의 숙원사업인 도심 외곽순환도로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도심 외곽순환도로가 완성되면 지난 2월 개통된 김천은 도심 내부순환도로와 외곽순환도로를 모두 갖춘 사통팔달 도로교통망을 구축하게 된다.
송언석 의원 “김천시 국회의원이 되고 김천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왔다”라면서 “제가 김천 시민과 함께 시작 사업들을 끝까지 마무리하고 김천 발전을 반드시 완성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