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졸업생인 신민기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오른쪽 세번째)이 졸업식에서 강제 퇴장당한 것과 관련해 19일 오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전지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관련기사홈플러스, 법정관리 2주 만에 입 연다…내일 첫 기자간담회'카이스트 출신 모델' 허성범 "교수 지드래곤, 겸손하고 과학에 관심 많아" #카이스트 #졸업생 #기자간담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