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결혼설을 부인했다. [사진=한예슬 SNS] 배우 한예슬(43)이 결혼설을 부인했다. 한예슬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희 아직 결혼 준비 안 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앞서 한예슬이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가 디자인한 웨딩 포토그래퍼"라고 남긴 문구가 발단이 됐다. 관련기사"한예슬∙소유 보러 앱 켰다"...CJ온스타일, 역대 9월 최대 DAU 기록한예슬, '10살 연하 ♥'와 행복한 신혼 근황..."가장 좋아하는 사람" 더욱이 한예슬이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지난 2021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기에,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터져 나왔다. 그러나 한예슬은 직접 결혼설을 부인하며, 당분간 연애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운영하고 있다. #결혼 #남자친구 #부인 #한예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