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결혼설을 부인했다. [사진=한예슬 SNS] 배우 한예슬(43)이 결혼설을 부인했다. 한예슬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희 아직 결혼 준비 안 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앞서 한예슬이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가 디자인한 웨딩 포토그래퍼"라고 남긴 문구가 발단이 됐다. 관련기사81년생 맞아? 한예슬, 20대 못지않은 외모·몸매에 깜놀한예슬, 면접 프리패스상이네..."여신 강림" 더욱이 한예슬이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지난 2021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기에,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터져 나왔다. 그러나 한예슬은 직접 결혼설을 부인하며, 당분간 연애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운영하고 있다. #결혼 #남자친구 #부인 #한예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