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왼쪽 세 번째)이 16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3단지 경로당에서 열린 '상계주공3단지 낡은 수도배관 교체 지원 준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케이크커팅을 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그동안 급수관 노후로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녹물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살기 좋은 도시 노원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자전거 친화도시 선포식 및 국제심포지엄 참석오승록 노원구청장, 7회차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 참석 #오승록 #노원 #구청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