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서를 낸 수련병원 12곳을 현장 점검한 결과 실제 사직서가 제출된 곳은 10곳이라고 밝혔다.
16일 중수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10개 병원에서 모두 23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이를 수리한 병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가운데 실제로 근무를 하지 않은 전공의는 모두 103명이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과 부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대전성모병원에서 각각 48명, 29명, 25명, 1명이 근무에 나오지 않았다.
정부는 업무개시명령에 불응할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지난 2020년 의료파업과 같은 '구제 절차'는 없을 거라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의사 선생님들 상대로 불법적 협박하는 중수본. 은 검찰들로 중앙 수사 본부인가요? 인구 줄어 의대생 줄여야합니다. 의대 정원 확대 객관적 연구 근거도 없습니다. 무시험 의대 전형은 공부안해도 의사가 될 수 있다는 말인가요? 조고 지록위마 윤9수 병역기피 딩크족 탄핵하라. YTN 팔아 먹고, 경제폭망, 교사 자살 당하고. 국민 치료하는 의사선생님은 적폐로 몰이 환자 죽는게 어떻게 의사선생님 책임 입니까? 40년 이미 부도나고 실패한 그리스식 적자복지 왜 추진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