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까지 행사…재고 소진 시 세일 종료 [사진=러쉬코리아 홈페이지] 러쉬코리아(러쉬)가 오는 21일까지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만 세일은 재고 소진 시 종료된다. 러쉬의 프레쉬 세일은 1년에 단 한 번 진행하는 행사다. 러쉬 측은 "많은 고객이 러쉬 브랜드 이념과 가치, 제품을 경험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번 세일에서는 '2023 윈터 컬렉션'을 포함 △입욕제 △헤어 △보디 △스킨케어 △퍼퓸 등 각 가테고리의 일부 제품을 50% 할인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채러티 팟' 보디로션 등 판매금 전액을 기부하는 캠페인 제품과 국내 제조 제품, 친환경 포장재 낫랩 등은 세일 품목에서 제외다. 관련기사 트럼프 정부 출범 앞두고 엇갈린 친환경 에너지...태양광은 함박웃음 풍력은 울상 外현대차그룹, 친환경 전기차 패키지 지원 사업 'E-쉐어' 개소식 #러쉬 #친환경 #할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나선혜 hisunny20@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