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 '여유로운 미소' [사진=연합뉴스] [속보] 전력위 "클린스만, 다양한 선수 발굴 의지 보이지 않았다" 관련기사클린스만 이어 '스타 플레이어' 감독 오나…칸나바로, 한국 사령탑 제안 받아'끝까지 선수 탓' 경질된 클린스만, 美서 포착...고발당해도 '미소' #대한축구협회 #전력위 #축구대표팀 #클린스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두번 못하면 갈아보자 하는 한국인의 냄비근성,
본질을 흐리는 협혹의 모호한 이유,
멱살 먼저 잡은 사람이 누군지는 상관없고,
월드컵 중에 감독을 바꾸는 치졸한 위원회,
4강을 했으면 잘했지 우리 실력이 뭐그리 대단하다고?
예선에 이미 요르단 실력 최고였는데.
정몽규는 뚝심으로 밀어붙여 월드컵 4강을 이루겠다고 약속하고 밀고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