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창규 울산시의사회장은 "정부는 우리나라 의과대학 전체 정원의 65%가 넘는 2000명을 한꺼번에 늘린다는 방침을 내놓았다"면서 "우리나라 국토 면적당 의사밀도는 OECD국가 중 상위 세 번째며, 의사 증가율은 OECD국가 평균의 2.6배에 달해 지금의 의사 정원만으로도 미래 의사 수가 절대 부족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회장은 "현재 부족한 분야 의사는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흉부외과 등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 필수의료 의료진"이라며 "정부는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먼저 필수의료가 살아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고 정책적인 방안을 내놓아야 하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총선을 앞두고 포퓰리즘적인 의대 증원을 통해 표심만 공략하는 아주 잘못된 방향으로 의료정책을 몰아가고 있다"며 "정부는 의료계를 무시하고 허점투성이의 필수의료정책 패키지와 2000명의 의대 증원만을 강행하고 있다"고 했다.
수험생들아 의대가면 법정최고형 받게한다는 나라가 있는데 무작정 많이 인원 늘리기보다 필수과 기피과나살릴 생각이나 해야한다 면허 따고 공부하는데 뭘 보태줬는데 비싼 등록금? 무슨 면허 정지에 취소에 감옥에. 대통령. 고위정치인들 가족포함 잘못했을때 감옥보내면 나도아무 죄 없어도 감옥 가겠다. 잘못했어도 감옥 안보내느던데. 그들가족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