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BA] 더보이즈의 주연, 에릭, 케빈, 제이콥이 13일(현지시간) 저녁 7시부터 시작된 LA 레이커스와 디트로이트의 경기에 NBA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가해 게임을 즐겼다. 이들은 24SS을 맞아 선보인 NBA 아노락 점퍼, 후드스웻, 티셔츠, 볼캡 등을 본인들만의 자유로운 스타일링으로 착용해 앰버서더다운 자태를 뽐냈다. 이날 제이콥은 후드 바람막이를 착용해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했다. 오버핏의 편안한 실루엣과 카고 디테일의 이중포켓으로 간절기에 착용하기 안성맞춤이다. 또한 NBA 마이크로 메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소프트 타입의 오버핏 볼캡을 매치했다. [사진=NBA] 관련기사장수막걸리, 스트릿 패션 만나다…서울장수X오베이 협업스마일샤크, 'IT로 완성하는 패션의 미래' 세미나 성료 #더보이즈 #앰버서더 #패션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