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평택시의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13/20240213165352632658.jpg)
이날 현장 방문에는 복지환경위원회 김승겸 위원장을 비롯해 김순이 부위원장, 최선자·김명숙 위원, 강정구 의원, 환경국장 등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관리천 현장을 방문해 활성탄 여과기를 통한 오염수 처리 방식을 청취했다. 이후 오염수 처리 현장을 시찰하고 마지막까지 추가피해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사진평택시의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13/20240213165433617451.jpg)
한편,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1월 12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관리천 오염수 유출사고 현장에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