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요기요] 요기요 홍보 모델들이 13일 서울 서초구 요기요 본사에서 요기요 앱 개편을 소개하고 있다. 요기요는 간결하고 직관적인 디자인 개선과 '할인'탭 강화 등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 된 주문 경험을 제공한다.관련기사中 최대 배달앱 메이퇀, 홍콩서 점유율 1위 달성…해외 진출 '자신감' 쾌속질주 중인 쿠팡이츠...배민 밀어내고 배달앱 선두주자 되나 #요기요 #어플 #배달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