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설 연휴 기간 치안현장 점검

2024-02-1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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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설 연휴 기간 동안 비상대응태세를 확립하고 현장 부서 근무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치안현장 점검에 나섰다.

    또한, 연휴 마지막 날 해안가, 방파제, 관광지를 찾는 귀성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하여 순찰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으며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설 연휴 기간에도 쉬지 않고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성종 청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국민들께서는 해안가, 방파제 및 갯바위 등 위험 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해양경찰 업무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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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부서 비상대응태세 점검 및 근무자 격려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왼쪽 첫번째이 치안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동해해경청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왼쪽 첫번째)이 치안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동해해경청]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설 연휴 기간 동안 비상대응태세를 확립하고 현장 부서 근무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치안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청장은 강릉시 주문진읍 소재 주문진파출소를 방문해 직접 주문진 파출소 연안구조정에 승선하여 관광 유람선인 해피아워호의 운항 항로를 점검하는 등 연안 해역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연휴 마지막 날 해안가, 방파제, 관광지를 찾는 귀성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하여 순찰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으며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설 연휴 기간에도 쉬지 않고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성종 청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국민들께서는 해안가, 방파제 및 갯바위 등 위험 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해양경찰 업무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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