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왼쪽)과 권율 [사진=최명길 SNS] 배우 권율과 최명길이 명절이 설날을 맞이해 가족 모임 사진을 공개했다. 최명길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 모임"이라는 글과 함께 권율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명길은 권율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관련기사권율, 2024 SBS 연기대상 조연상 수상권율, 보이스3 본방사수? '#방제수 #머그샷 긴급공수' 두 사람은 이모와 조카 사이다. 앞서 권율은 데뷔 후 8년 동안 최명길이 이모라는 사실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두 사람 사이가 좋아 보여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가족 #권율 #이모 #조카 #최명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