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노윤서와 '핱플, 파바' 옥외 광고…'하트 플레이스' 브랜드 캠페인 전개

2024-02-12 11:23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파리바게뜨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하트 플레이스(Heart Place)'를 주제로 파리바게뜨 주요 매장의 옥외 광고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파리바게뜨는 배우 노윤서의 청량하고 싱그러운 이미지가 브랜드의 지향점과 부합한다는 판단에 지난해 10월에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으며, 올해도 '하트 플레이스' 브랜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리바게뜨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과 캠페인 메시지를 많은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주요 매장에 옥외광고를 진행하게 됐다"며 "올해도 긍정적인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글자크기 설정
파리바게뜨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하트 플레이스’를 옥외 광고를 진행한 파리바게뜨 양재본점의 모습 사진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하트 플레이스’를 옥외 광고를 진행한 파리바게뜨 양재본점의 모습. [사진=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하트 플레이스(Heart Place)’를 주제로 파리바게뜨 주요 매장의 옥외 광고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새로운 브랜드 철학과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파리바게뜨 양재본점을 비롯해 판교에 위치한 ‘랩오브파리바게뜨’, ‘카페 신사점’ 등 주요 매장에서 브랜드 슬로건을 담은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광고는 대형 하트 이미지와 브랜드 모델인 배우 노윤서를 통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해 매장 외창 전면에 부착했다.
 
파리바게뜨는 품질과 맛에 대한 확고한 브랜드 철학과 함께 베이커리를 매개체로 사회에 따뜻한 마음과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연결고리가 되겠다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슬로건을 바탕으로 ‘하트 플레이스’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특히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서는 이를 변형한 ‘핱플, 파바’를 통해 ‘하트 플레이스’와 ‘핫 플레이스’의 중의적인 의미를 표현하기도 했다.
 
또한 파리바게뜨는 배우 노윤서의 청량하고 싱그러운 이미지가 브랜드의 지향점과 부합한다는 판단에 지난해 10월에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으며, 올해도 ‘하트 플레이스’ 브랜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리바게뜨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과 캠페인 메시지를 많은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주요 매장에 옥외광고를 진행하게 됐다”며 “올해도 긍정적인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