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왼쪽 두번째)를 비롯한 가상자산사업자 CEO들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 차명훈 코인원 대표이사, 오세진 코빗 대표, 조영중 고팍스 대표이사. 2024.02.07관련기사신뢰 받는 소비자금융을 위한 변화와 도전위탁사 사고도 금융사 CEO 책임 묻는다…내부통제 범위 확대 #금융감독원장 #가상자산사업자 #CEO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