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설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찾아 따뜻한 나눔 실천

2024-02-0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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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양시의회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둔 5일 관내 사회복지 시설 4개소를 방문해 격려와 위로의 손길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최병일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노력해 주시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의회가 먼저 이웃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편 안양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즈음에 관내 복지시설을 위문 방문하는 등 나눔 문화의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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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의회
[사진=안양시의회]

경기 안양시의회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둔 5일 관내 사회복지 시설 4개소를 방문해 격려와 위로의 손길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의원들은 시설을 둘러본 후 시설 이용시민들을 만나 명절 덕담을 나누고, 복지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들에게는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또 건의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복지시설 현장 목소리를 몸소 듣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사진안양시의회
[사진=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노력해 주시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의회가 먼저 이웃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편 안양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즈음에 관내 복지시설을 위문 방문하는 등 나눔 문화의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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