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6일 오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2024년 설맞이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왼쪽 네번째부터)과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이석용 NH농협은행장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태어난 지역은 물론 학업·근무·여행 등을 통해 관계를 맺은 '제2의 고향' 등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증진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주는 제도다. 2024.02.06관련기사아이건설넷, '나라장터 엑스포' 창업진흥원 1대1 멘토링 지원…"입찰 교육 선도 역할에 충실할 것"설 농축수산물 수요↑…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1.3% 증가 #고향사랑기부제 #캠페인 #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