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 설날맞아 이웃에 따뜻한 온정나눔 실천

2024-02-06 10:09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경기 과천도시공사가 민족 최대명절 설을 앞둔 5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 외 5개 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설맞이 사랑나눔 기부금 전달로 지역 내 따뜻한 온정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공사에 따르면, 지방공기업으로서 힘든 명절을 보내게 될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역 내 따뜻한 온정나눔을 실천하고 소외계층을 응원하고자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0만원을 총 6개 기관에 전달했다.

    공사 임직원들의 기부금은 지난 2013년 이후 현재까지 총 9900여만원에 이르며, 현금 기부 이외에도 공사 직원들의 재능나눔 형태로 과천CS통합봉사단, 스포츠봉사단, 한울봉사단 등 총8개 봉사단을 활발하게 전개하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과천도시공사
[사진=과천도시공사]

경기 과천도시공사가 민족 최대명절 설을 앞둔 5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 외 5개 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설맞이 사랑나눔 기부금 전달로 지역 내 따뜻한 온정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공사에 따르면, 지방공기업으로서 힘든 명절을 보내게 될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역 내 따뜻한 온정나눔을 실천하고 소외계층을 응원하고자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0만원을 총 6개 기관에 전달했다. 
공사 임직원들의 기부금은 지난 2013년 이후 현재까지 총 9900여만원에 이르며, 현금 기부 이외에도 공사 직원들의 재능나눔 형태로 과천CS통합봉사단, 스포츠봉사단, 한울봉사단 등 총8개 봉사단을 활발하게 전개하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사는 관내 지역 뿐만 아니라 재난재해를 겪은 이재민들을 위해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성금지원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서천 특화시장 화재 관련 구호 및 성금모금도 추진해 지원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