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버설 뮤직] 클래식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두 번째 앨범 '숨'(BREATHE)을 발표한 소프라노 박혜상(오른쪽)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코스모스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수록곡을 시연하고 있다. 왼쪽은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관련기사숨 고르는 코스피…나흘 만에 0.6% 하락최승재 중기옴부즈만 "현장 속 숨은 규제 찾아 개선할 것" #박혜상 #소프라노 #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