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7.97포인트(1.02%) 하락한 2702.18, 선전성분지수는 91.06포인트(1.13%) 내린 7964.71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20.79포인트(0.65%), 12.24포인트(0.79%) 뛴 3200.42, 1562.61로 마감했다.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