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이 2020년 9월1일 이 회장을 기소한 지 1천252일, 약 3년5개월 만이다. 2024.02.05관련기사홈플러스 마트노조, 김병주 MBK 회장 국회출석 촉구 1인 시위'혁신'의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 구성 본격화…'회장 입김' 배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