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가운데)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 컨벤션 홀에서 열린 '2024년 시무식'에서 출산 직원 자녀에 1억원을 지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2.05관련기사이중근 부영 회장,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 약 4억 전달…"누적 104억 지급"이희범(부영그룹 회장)씨 모친상 #부영그룹 #부영 #이중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